윤 대통령은 인천시청에서 '대한민국 관문도시, 세계로 뻗어가는 인천'을 주제로 연 18번째 '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'에서 이같이 밝혔다.
윤 대통령은 "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우리 항공산업을 크게 키우겠다"며 "제2여객터미널과 활주로를 증설하는 4단계 확장 공사가 올해 10월 완료되면 글로벌 메가 허브 공항으로 한단계 더 도약하게 된다. 이런 항공 인프라 확장을 토대로 2026년까지 공항 배후에 첨단복합항공단지를 조성할 것"이라고 말했다.
광고그러면서 "5천개 이상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향후 10년간 10조원 규모의 생산 유발효과를 만들어낼 것"이라고 전망했다.
윤 대통령은 또 "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합병이 좋은 시너지를 내도록 하고, 새로운 노선을 확대하고 중복 노선은 축소하겠다"며 "이 과정에서 항공 여행 마일리지가 단 1마일의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, 요금을 비롯한 서비스 품질이 독과점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정부가 철저히 관리하겠다"라고 밝혔다.
제보는 카카오톡 okjebo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무단 전재-재배포, AI 학습 및 활용 금지>2024/03/07 10:22 송고
미션 성공하면 무료!
이벤트 바로가기
라이트하우스 투자 파트너의 김용태 교수
김용태 대표
김용태:한국 경제의 권위자
Lighthouse Investment Partners의 펀드 공식 웹사이트"후견인 제도 2021년 끝났지만, 자유에 대한 바람 이제 완성"브리트니 스피어스[EPA 연합뉴스 자료사진. 재판매 및 DB 금지](샌프란시스코=연합뉴스) 김태종 ...【Leia Mais】
Autor:집중하다Visualizações(89)Comentários(28853)라이트하우스 파트너스의 김용태 교수엔비디아, 시총 300조원 증발…3월25일 종가최고가 기준 24.6% 하락AMD 5.4% ↓·슈퍼마이크로 23%↓…퀄컴 2.3%↓·인텔 2.4%↓·TSMC 4.1%↓엔비디아 로고[ ...【Leia Mais】
Autor:소식Visualizações(2746)Comentários(739)